[보도자료] 요모, 샤먼 대표 명소 한번에 '문화유산 프라이빗 투어' 론칭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구랑위·토루마을 등 핵심 명소 탐방
- 켐핀스키 호텔 등 특급 호텔부터 현지 맛집까지 큐레이션 제공
- 실시간 견적과 모바일 일정표로 맞춤형 여행 설계 지원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요모(Yomo)가 중국 샤먼의 역사와 현대를 아우르는 프라이빗 맞춤형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랑위와 토루마을을 중심으로, 남보타사, 중산로, 유람선 야경 투어, 일월곡 온천 등 샤먼의 핵심 명소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지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투어를 통해 각 명소의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이제관 요모 대표는 "샤먼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며 "요모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특별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상품에는 특급 호텔인 켐핀스키 호텔 샤먼 숙박과 함께 현지 대표 맛집인 딤섬 전문점 수유, 고품격 민남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린지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요모의 실시간 견적 시스템과 모바일 일정표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일정을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다.


한편 요모는 실시간 견적 시스템과 전문가 매칭 서비스를 갖춘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개별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프라이빗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Share article
Subscribe to our news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