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모 후기] 턱이 빠지도록 감탄한 장가계 와우 여행 이문생 가이드님 덕분에 200% 만족 - 김*희님

오늘의 요모 후기

작성자: 김*희님 | 작성일: 2025-07-05

여행 정보

• 여행기간: 2025년 06월 28일 ~ 2025년 07월 02일 (3박 5일)

• 여행지역: 장가계/원가계/천문산

• 가이드: 이문생 가이드님

• 여행형태: 프라이빗 투어, 가족여행

• 여행인원: 2명

• 기타사항: 대한항공 인천 직항편

여행 후기

1. 일정 : 6/28 ~ 7/2(3박 5일)

19시 20분 출발 22시 50분 장가계 공항도착 후 이름 푯말 들고 기다리고 계신 이문생 가이드님 덕분에 편하게 숙소까지 도착하여 넓고 깨끗한 호텔에서 편하게 숙면

2. 장가계 관광 : 6/29 ~ 7/2

관광 일정에 관계없이 멋진 풍광을 생각 나는 대로 기술하겠습니다. 말로만 듣고 인터넷 또는 유투브로만 보던 천문산의 풍광에 "와우"만 연발 장가계의 또 다른 별칭이라는 ^턱 빠지게 하는 산^ ㅡ와우 감탄사만 연발하게 하여 턱이 빠진다는 유래가 생겼다는 가이드 님의 조크에도 고개가 끄떡여진다.

999 천상 계단을 올라 바로본 천문동의 위용 앞에 자연의 위대함을 세삼 한번 더 느꼈 다. 어마 어마 그 자체다. 그 외 유리잔도, 리프트 탑승, 천문사 절 등 다양하게 경험했다.

다음날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된 천자산은 원시 고대의 울창한 수풀이 우거진 곳이다. 그런데 이곳이 태초에는 바다였다고 하니 상상이 안된다. 그저 감탄사만 연발했다.그리고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황룡동굴의 석순, 석두, 종유석과 동굴 안에서 보트 유람 등 신비의 체험을 느꼈다.

마지막 날 대협곡에서 500미터 높이의 산과 산 사이의 길이 300미터의 유리잔도에서 밑을 내려다보니 오금이 저렸다. 이 곳에서 짚라인으로 하강하여 약 500미터의 미끄럼도 재밌는 체험이었다. 산에서 나려온 후 이곳의 색다른 체험은 산과 산 좁은 협곡 계곡을 3.5키로 데크로 멋진 풍경과 좋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것이다. (타 여행사에는 없으니 꼭 즐기세요)

이외에도 천문호선쇼, 보봉호 유람선, 대협곡 VR 등등 볼 것, 체험할 것이 너무 많은 여행이었다. ㅡ 생각나는 대로 기술하여서 소소한 관광은 빠졌습니다.

3. 식사

대부분의 식사는 입에 맞았으나 현지식의 경우 한국인의 입맛에 거부감 있을 수 있으나 가이드님에게 요청하면 교체가능

4. 총평

여행은 어디를 가든 힘듬, 피곤함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니 이런 것들을 감안하고 좋은 풍광을 느끼려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러한 힘듬, 피곤함 등을 최소화 할 수있다. 그것은 바로 좋은 가이드의 만남이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저희 부부에게 행운이었습니다. 한국으로의 항공기 출발 게이트 출입 시간까지 성심성의 것 가이드 해주신 "이문생"선생님덕에 이번 여행은 200% 만족이고 다음에도 또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참고하기

두분만의 장가계 여행 편안한 프리미엄 여행, 장자제 루이징 만산 윈덤호텔 숙박

만족도

★★★★★ (5/5)

태그

#요모 #장가계여행 #둘이서 #프라이빗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