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요모, 총무 혼자 하던 여행 준비를 일행이 나눠 맡는 '여행방' 출시

일행이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받은 맞춤 견적을 승인하면 여행방이 만들어지고, 대표자가 초대한 일행은 각자의 휴대폰에서 여권 정보 입력, 결제, 방 배정 같은 출발 전 준비를 나눠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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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6
[보도자료] 요모, 총무 혼자 하던 여행 준비를 일행이 나눠 맡는 '여행방' 출시

요모, 총무 혼자 하던 여행 준비를 일행이 나눠 맡는 '여행방' 출시

  • 견적을 승인하면 여행방이 열리고, 초대 링크로 들어온 일행이 일정과 금액을 같은 화면에서 확인

  • 여권 정보는 각자 입력하고, 외교부 데이터와 대조해 오입력을 예약 전에 확인

  • 방 배정, 나눠서 결제, 공항 미팅보드 문구까지 여행방에서 일행이 함께 정해

서울, 2026년 10월 29일 — 프라이빗 맞춤여행 플랫폼 요모(YOMO, 대표 이제관)가 일행이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받은 맞춤 견적을 승인하면 여행방이 만들어지고, 대표자가 초대한 일행은 각자의 휴대폰에서 여권 정보 입력, 결제, 방 배정 같은 출발 전 준비를 나눠 맡는다.

가족이나 친구끼리 떠나는 여행에는 보통 총무가 있다. 견적을 캡처해 단체 대화방에 올리고, 일행의 여권 사진을 하나씩 받아 옮겨 적고, 누가 누구와 같은 방을 쓸지 묻고, 계좌로 돈을 받아 맞추는 일이 모두 총무 몫이다. 요모는 이 일들을 총무 한 명이 책임지는 대신 일행이 나눠 맡도록 여행방을 설계했다. 요모를 통해 여행을 예약한 일행의 평균 인원은 2024년 4.4명에서 올해 5.5명으로 늘었다.

여행자 정보는 각자 입력한다. 일행은 여행방의 '여행자 정보 입력'에서 자기 여권 정보를 직접 넣고, 요모는 입력된 내용을 외교부 데이터와 대조해 정확한지 확인한다. 총무가 여권 사진을 모아 대신 옮겨 적을 필요가 없고, 이름이나 여권번호를 잘못 입력해 생기는 항공·호텔 예약 오류를 줄인다. 입력한 정보는 다른 멤버에게 보이지 않으며, 예약을 위해 정보를 제출하고 관리하는 대표자만 전체를 확인한다.

방 배정도 여행방에서 한다. 예약된 객실 타입 안에서 멤버끼리 누가 어느 방을 쓸지 정하고, 결과는 일행 모두가 같은 화면에서 확인한다.

결제는 각자 낼 금액을 입력해 따로 하면 된다. 여행방에는 총 여행금액과 남은 결제금액이 함께 표시돼, 누가 얼마를 더 내야 하는지 단체 대화방에서 따로 계산할 필요가 없다. 누가 얼마를 냈는지 일행에게 보여줄지는 대표자가 정한다.

일행은 대표자가 보낸 초대 링크로 들어오며, 대표자가 승인한 멤버만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 여행방 이름을 모임에 맞게 바꾸고, 현지 공항에서 가이드가 들고 나올 미팅보드 문구를 직접 정할 수 있다. 견적서와 일정표는 PDF로 내려받고, 현지 시간과 날씨, 환율, 차량 예약 정보도 여행방에서 확인한다.

요모는 여행 전문가 상담, 일행 맞춤 견적, 일정 조율, 현지 여행 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모든 기본 상품을 쇼핑센터 방문과 선택관광, 가이드 팁이 없는 일행 단독 여행으로 운영한다. 여행방은 이 가운데 출발 전 준비 단계를 대표자 한 명의 일에서 일행 전체의 일로 넓혔다.

이제관 요모 대표는 "여행 준비는 같이 가는 사람 모두의 일인데 지금까지는 총무 한 명이 다 떠안았다"며 "여행방은 그 일을 일행이 나눠 맡고 서로 진행 상황을 보면서 함께 준비하도록 만든 기능"이라고 말했다.

요모(YOMO) 소개
요모는 요모랩스가 운영하는 프라이빗 맞춤여행 플랫폼이다. 국내 최대 여행사 출신 여행 전문가와 UI/UX·IT 기술 전문가가 함께 설립했다. 아시아 여행지를 중심으로 일행 단위의 단독 여행을 상담부터 맞춤 견적, 일정 조율, 현지 여행 관리까지 연결하며, 모든 기본 상품을 노쇼핑·노옵션·노팁으로 운영한다. 누적 예약 여행객은 3,400명, 누적 거래액은 33억 원을 넘었다. 2025년 거래액이 전년의 3.4배로 늘었고, 올해는 10월 현재 출발 확정 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거래액을 넘어섰다. 올해 신규 회원도 3,000명을 넘어 지난해 연간 가입자 수를 앞질렀다. AI 기반 여행 일정 추천 기술로 특허(제2547407호)를 등록했다.

사진1. 요모가 일행이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방을 출시했다
사진2. 여행방에서는 출발 전 준비를 일행이 나눠 맡는다
사진3. 일행은 각자 여권 정보를 입력하고, 요모는 외교부 데이터와 대조해 오입력을 줄인다
사진4. 각자 낼 금액을 입력해 따로 결제한다
사진5. 예약된 객실 타입 안에서 멤버끼리 방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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