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모 후기
작성자: 하*일님 | 작성일: 2026-09-14
여행 정보
여행기간: 2026년 09월 06일 ~ 2026년 09월 09일 (3박 4일)
여행지역: 연길/도문/이도백하
가이드: 이병현 가이드님
여행형태: 대가족여행
여행인원: 성인 12명
기타사항: 백두산 퓨어랜드, 연길 카이로스 호텔
여행 후기
지난 4월 하순에 친구들과의 3박 4일의 백두산 일정에서 눈덮힌 천지를 보고 받았던 감동을 이어 이번에는 저 포함 12명의 친척들이 같은 일정을 소화하게 되었습니다.
보고자 하는 풍경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숙소에서 잠을 자는 것이 여행의 목적이자 목표입니다. 그런데 사람 때문에 고생하면 이 좋은 것들이 묻혀 버리게 됩니다.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에도 이병현가이드라는 좋은 사람을 만나 여행이 더욱 풍성해지고 알차게 되었습니다. 전문성과 추진력, 그리고 다정함을 갖춘 가이드라는 생각은 저만 가지고 있던 것이 아니라 일행 전체의 공통적인 의견이었습니다.
"내 평생 여행하면서 이런 가이드는 처음 본다"는 칠순 형님들의 목소리가 지금도 들려옵니다.
이러한 좋은 기운과 여건이 형성되어 우리 일행은 9월 7일 월요일 백두산 서파를 등정하고 천지의 광대함을 보게 되었고, 그 다음날도 북파와 단풍 사이로 보인 웅장한 장백폭포를 보게 되었습니다.
무릎이 고장나 고생했던 일행들도 백두산 천지의 광경에 그 고통도 잊어버리고 울컥하는 감동을 연출하였습니다. 날씨는 어쩔 수 없는 여건이지만 서파나 북파 매표소를 거쳐 셔틀버스를 탑승하는 데는 가이드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경험하였습니다.
10분의 차이가 1시간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요모에서 제공한(가이드가 추천한) 차량은 정말 좋은 차였습니다. 12명 일행 중 어느 누구도 같이 동석하지 않게 되는 넓은 공간, 매일 청소한 깨끗한 공간의 차량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동 중에는 가이드 제공 간식(월병, 음료수, 과일, 보이차 등) 그리고 퀴즈 선물 등 잠잘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퓨어랜드 호텔은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따뜻한 온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준비된 조식 뷔페, 그리고 건너편 미인송 공원을 제공하였습니다.
연길의 카이로스 호텔은 건너편 수상시장과 서시장과도 가까워 일정 전에 쇼핑할 수 있는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행들 중에 중국 특유의 향기에 민감한 분들이 있었는데, 음식또한 훌륭하였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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