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국의 대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을 소개드리려고해요~
바단지린 사막과 칠채산이 생소하신 분도 계실텐데요. 일정을 소개드리기에 앞서서 어떤 관광지인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바단지린 사막은 어디?
바단지린 사막은 중국 내몽골 자치구 서부에 위치한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는 사막입니다.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사막으로 연강 강수량이 40mm 정도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모래 언덕과 적은 강수량에도 불구하고 100곳이 넘는 오아시스가 조화를 이루는 멋진 사막입니다.

Dagetu · Alxa Right Banner, Alxa League, China
★★★★★ · River
https://maps.app.goo.gl/uNgxwR3zbdsdMmRJA
왜 칠채산인가요?
중국 간쑤성 장예시 인근에 위치한 칠채산(七彩山)은 말 그대로 '일곱 색깔의 산'이라는 의미입니다. 칠채산은 단혈 지층이 수백만 년에 걸친 풍화와 침식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습니다. 철, 석영, 산화철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색깔을 드러내고, 특히 햇빛이 강한 오전이나 비가 온 후에는 더욱 선명해집니다. 이러한 독특한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칠채산은 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럼 바단지린 사막의 오아시스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바단지린사막부터 칠채산까지 이어지는 프라이빗 패키지! 실크로드의 출발점인 서안에서 시작해서 바단지린 사막과 칠채산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일정입니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하는 단독 패키지라 더 세심한 케어를 받을 수 있어요.
지금부터 바단지린사막-칠채산에서 5일동안 진행되는 프라이빗 패키지여행을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일차: 시안에서 무위시로 여행의 시작!
🛬 시안 공항 도착
중국 서북부 여행의 시작, 시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님과 미팅 후 시안북역으로 이동해 고속열차를 타신 뒤 이동하시게 됩니다.
2시간 정도 달려 무위시에 도착! 무위역에 내리자마자 호텔로 이동해 1일차는 바로 숙박하게 됩니다.
🏨 진링 그랜드 호텔, 편안한 휴식
1일차는 진링 그랜드 호텔 숙박! 비행기에 기차에 장시간 이동하느라 지친 몸이 휴식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객실과 부대시설의 상태도 깔끔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2일차: 바단지린 사막, 낭만 넘치는 오아시스와 별 감상
🏜️ 바단지린 사막, 모래언덕과 호수의 절묘한 조화
2일차 아침은 조금 이르게 시작해요. 바단지린 사막의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모래언덕이 마치 파도처럼 일렁이는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그 웅장함을 담는 것이 쉽지 않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바단지린 지프차 관광
지프차를 타고 사막을 달리는 체험도 하실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내려서 사진을 찍거나 모래 위를 직접 걸어보시는 경험도 하실 수 있어서 실제로 다녀오신 분들이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모래 언덕을 넘는 지프차에 몸을 맡기면 나름의 스릴도 느껴지는 코스입니다.

바단호
모래언덕과 호수가 만드는 대비가 정말 환상적인 바단호입니다. 바단지린 사막에는 140개 정도의 호수가 있는데 이 바단호가 가장 대표적인 호수 중 하나입니다.

이커리 아오바오
이커리 아오바오에서는 몽골족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어요. 몽골족의 과거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한번 쯤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타마잉호
위에서 봤을 때 말굽과 반달이 합쳐진 모양으로 유명한 타마잉호입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주변에 풀이나 나무가 나름 자라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고, 동물들도 자주 오는 곳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막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다커투 홍해자
물의 색이 붉은 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호수에 살고 있는 미생물과 호수 안에 있는 특정 광물들로 인해 물이 붉은 빛깔을 띈다고 해요.

후두거지린
후두거지린은 다른 호수들보다 규모는 작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주변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사막의 고요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인데르투 신샘
인데르투 신샘에서는 3제곱미터 크기의 암석에서 샘물이 계속 솟아난다고 해요.

필루투 봉
필루투 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으로 해발 1,600m가 넘어요. 바단지린 사막의 필수 방문 코스입니다!

바단지린 사막 밤하늘 별보기
2일차의 하이라이트는 바단지린사막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 주변에 불을 켜두는 건물도 없고 대기도 깨끗해서 정말 멋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바단지린 사막에서 숙박
전통 게르에서의 하룻밤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요. 게르에서의 감성은 그대로 느끼면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도록 내부는 거의 호텔과 비슷한 수준으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창도 설치해놔서 바단지린 사막의 풍경도 감상할 수 있어요.


3일차: 바단지린 사막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장액대불사
사막에서 일출 보기
바단지린 사막은 밤하늘 못지 않게 일출도 멋지답니다.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멋진 풍경이 기다리니 아침에 꼭 빨리 일어나서 감상해보세요~
바단지린 사막의 일출을 마지막으로 다음 관광지로 이동!

장액대불사
길이가 34.5미터의 거대한 와불이 모셔져 있는 장액 대불사입니다. 1098년에 만들어졌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내부의 고요함과 고풍스러움 때문에 장액에 가시면 한번쯤은 방문하시게 되는 관광지입니다.


칠채산 단하명주 호텔
4일차 호텔은 다음날 칠채산 관광을 위해 위치가 좋은 단하명주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시설과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편안하게 휴식하실 수 있습니다.

4일차: 칠채산의 알록달록한 풍경과 시안으로의 복귀
칠채산 단하풍경구
4일차에는 여러 색깔로 보인다는 칠채산을 방문하시게 됩니다. 산의 색이 각도나 시간대별로 달라보이기도 해요. 칠채산 풍경구 내에서는 내부 셔틀버스를 이용하셔야 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다와 시안 찬바 호텔
이렇게 모든 관광일정을 마치고 열차에 탑승해 시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묵게되실 다와 시안 찬바호텔은 5성급에 내부가 깔끔하고 주무시기 전 주변에 둘러볼 곳도 많아서 추천드려요.


5일차: 시안을 뒤로 하고 공항으로 이동
마지막 날 가이드분의 배웅을 받으며 공항으로 이동하시면서 일정이 종료됩니다. 이번에 추천드린 바단지린/칠채산 여행은 프라이빗 패키지 투어로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바단지린 사막과 칠채산은 개별 여행으로는 접근하기 쉽지 않은 곳이라,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투어가 시간도 절약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거든요!
이색적인 여행, 대자연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는 바단지린사막 프라이빗 패키지 투어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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